최선책과 차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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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의 기준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언제나 결정의 문제가 따릅니다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몇 가지로 압축이 되는데
문제해결을 위한 ‘최선책’이 없는 경우를 자주 만나게 됩니다
최선책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경우 판단히 흐려집니다
최선책이 없다고 아무거나 선택해서는 안됩니다
최선을 다해서 ‘차선책’이라도 선택해야합니다
장고끝에 악수라는 말도 있습니다
최선책이 아니지만 차선책을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어야합니다
선택에 대한 책임은 고스란히 자기 자신에게 돌아오고
때로는 나의 후배들 또는 자식들에게까지
내 선택의 후유증을 물려주게 됩니다
선택은 희망인 동시에 현실입니다
선택의 고통을 외면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