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에 대한 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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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대한 직감....
변화의 시기가 되었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변화에 대한 대응과 결정이
언제 어디로 되어야 할지 고민 중이란 말입니다
이미 변화에 대해서 오랜동안 생각을 하고 있었고
회사를 만들 때부터 어느 정도가 되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겠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회사를 만든지 5년째만에 이제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벌써 5년이나 되었다니.... -_-;;)
소셜미디어 마케팅 시장만 보고 달려왔는데
이제 그 시장이 조금씩 다시 분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흥미롭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가능성이 보이는데
그걸 현실로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있습니다
나쁜 씨앗을 뿌리지 않는다면
그게 나의 결실이 되지는 않더라도
좋은 결실로 맺어지는 것을 볼 수 있어
그것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 배포가 필요합니다
@ 나쁜 씨앗을 뿌리지 않겠습니다 ^^